옛날 전쟁터의 지혈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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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사들에게 화약은 소금의 역할도 대신했다고 하네요. 총기 사격후 장전할때 화약이 담긴 종이 카트리지를 이빨로 뜯어내어 장전하는 방식을 취하다보니 본의아니게 화약이 입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, 그때 병사들이 화약 자체가 짭쪼름한걸 알게되었다고 합니다.보급 및 현지조달에서 소금을 얻지 못할 경우 화약을 대체품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다고 하네요..
많이 아플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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