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식: 오리온 '닥터유 단백질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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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다이어트하면서 단백질 보충용으로 간식 찾다가 이거에 정착했어요. 한 입 베어물면 초콜릿 향이 먼저 올라오고 안엔 땅콩이나 크런치 같은 게 혀서 질리지 않아요. 단백질 10g 이상 들어있는데 포만감도 나름 오래가고, 아침에 바쁠 때 하나 들고 나가면 딱입니다. 단점이라면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, 편의점 행사할 때 2+1으로 쟁여두면 가성비 괜찮아요. 다이어트 중인데도 달달한 게 땡길 때, 이게 은근한 대안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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